• 리뷰
  • 리스트
  • 구매
별을 헤아리며
글쓴이
로이스 라우리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03년 3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이스 라우리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이 꿈이었다.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동생 헬렌의 죽음을 소재로 한 첫 소설 『죽음이 앗아간 여름(A Summer to Die)』으로 청소년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어릴 적 살던 펜실베이니아의 조그만 마을을 무대로 한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Autumn Street)』는 “배경과 등장인물의 감정이 생생하게 빛나며, 작가의 뛰어난 감수성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전미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매우 좋아하는 작가로 꼽히는 로이스 로리는 입양, 홀로코스트, 정신질환, 암, 미래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독자들에게 생생한 삶의 경험을 안겨 주며, 청소년들이 삶과 정체성과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끔 이끌어 준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문제작 『별을 헤아리며(Number the Stars)』로 1990년 뉴베리 상을 수상하고, 이후 인간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며 독자에게 미래 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더 기버(The Giver)』로 또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또 『래블 스타키(Rabble Starkey)』로 보스톤 글로브-혼 북 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가는 뜨개질을 아주 좋아하고 대화와 폭넓은 독서를 즐긴다. 또한 『더 기버』의 표지를 직접 만들 정도로 사진 찍기도 즐기는데, 작가는 사진작가와 마찬가지로, 자기 작품을 위해 가장 좋은 렌즈와 배경을 세심하게 택하고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것을 흐리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파랑 채집가』, 『메신저』, 『내가 주인공이야!』,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 버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미국의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는 로이스 로리의 소설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역할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1989년에 출간되었으며 1990년에는 뉴베리 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작품은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만 200만 부 이상이 팔리기도 했다.
저자가 에서도 밝혀듯이 이 책은 독일 점령하의 오랜 기간 동안 덴마크 코펜하겐에 살던 그의 오랜 친구 안네리제 플라트가 해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실제 1943년 코펜하겐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배경으로 로이스 로리는 간결하면서도 스피드한 내용 전개를 통해 자신의 문학적 상상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로이스 로리는 주인공인 안네마리와 그의 친구 엘렌의 연결 고리로 ‘별 모양의 금목걸이’을 중요한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흔히 ‘다윗별’이라고 불리는 이 별은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별로서 유태인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별은 ‘용기’와 ‘믿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안네마리의 믿음과 용기가 친구 엘렌의 가족을 무사히 탈출시킬 수 있었다는 이야기 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정한 용기와 믿음이란 “위험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안 하는 것. 그냥 네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네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믿음’과 위험에 대해서 생각조차 안 하는 ‘용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원제목인 “Number the Stars” 처럼 안네마리 개인의 용기와 믿음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안네마리 한 개인의 영웅적인 행동이나 모험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로제 언니의 약혼녀인 피터, 헨리크 삼촌, 그리고 평범한 어부들, 과학자들……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믿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