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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는가
글쓴이
박성래 저
출판사
베가북스
출판일
2009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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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래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KBS에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탐사보도팀에서 시사기획 ‘쌈’을 제작하고 있다. 한국 대선과 미국 대선을 각각 2번씩 취재했다. 2007년 한국 대선에선 이명박 캠프의 1진 출입기자였고, 2008년 미국 대선에선 오바마의 선거운동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기도에 대한 의구심이 비등하던 2008년 여름, ‘이명박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를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바 있다.

미국 정치에 관심이 많아 『역전의 리더 검은 오바마』(2008)와 『부활하는 네오콘의 대부 레오 스트라우스』(2005) 등 두 권의 저서를 냈다. 『역전의 리더 검은 오바마』 출간 이후 여러 매체에 ‘오바마 리더십’에 대한 기고문을 실었고, 강연도 해오고 있다. 방송기자 특유의 간결하고 박진감 넘치는 문체와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통찰력, 그리고 고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밑바탕에 깔고 있는 그의 글은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충실하고 치밀한 미국 자료조사를 통해 발굴한 숨은 이야기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 『TV, 책을 말하다』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후퇴하였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이제껏 이명박 대통령이 보여준 국정운영 방향이 국민의 희망과는 달라 많은 국민들이 실망하고 답답해 하는 때, 이 책은 먼나라 대통령인 오바마의 통치철학과 리더십을 들추어 보면서 대통령 리더십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왜 우리나라에는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나오지 않는 걸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하나하나 찾아간다.

저자는 오바마와 링컨의 통치철학과 리더십,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사상에서 해답을 찾는다. 정치라는 ‘일’을 향한 지도자의 성의와 진정성, 무엇보다 국민의 느낌에 공감하는 능력, 그리고 이 둘을 가능하게 만드는 진솔한 자기성찰이야말로 진정한 대통령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 일이 대통령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이러한 리더십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기에 우리 모두의 몫이기도 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대통령다운 대통령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시대의 몫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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