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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별
글쓴이
존스턴 매컬리 저
출판사
판타스틱
출판일
2009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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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스턴 매컬리

1883년 미국 일리노이 주 오타와에서 태어났다. 신문 편집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특파원과 타블로이드 신문의 경찰서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곧 작가로 전직하여, 첫 소설 『잃어버린 희망의 땅 The Land of Lost Hope』을 잡지 『블루북 Blue Book』에 1907년부터 연재하기 시작해 1908년에 출간했다. 1차 세계대전 기간 중에는 육군 장교로 복무하다가 1919년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오락 잡지 『올 스토리 위클리 All Story Weekly』에 〈카피스트라노의 저주 The Curse of Capistrano〉란 제목의 5부작 시리즈로 조로 이야기를 처음 연재했다.

조로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듬해 소설이 영화화되면서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조로 시리즈의 성공으로 매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우뚝 섰고, 극작가, 영화 시나리오 작가, 방송 작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소설가로 활동하면서 범죄 스릴러물에서부터 서부극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주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많은 글들을 여러 필명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조로처럼 검은 가면을 쓴 캐릭터가 주인공인 『검은별』역시 10년이 넘게 꾸준히 잡지에 게재되며 독자들의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80년대에 방송 인형극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매컬리가 지은 책으로 『쾌걸 조로』, 『피의 광대 The Crimson Clown』, 『복수의 쌍둥이 The Avenging Twin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쾌걸 조로”의 작가 존스턴 매컬리가 창조한 또 하나의 캐릭터 “검은별”

1910년대 미국 정통 클래식 탐정소설. 검은별은 항상 검은 망토에 검은 가면, 검은 후드를 쓰고 그의 조직원들과 함께 난공불락의 장소에서 보석과 돈을 훔치는 도둑이다. 언제나 그의 범죄 현장에는 작은 검은 별들이 붙어 있다. 아무도, 심지어는 그의 조직원들조차도 그의 정체를 모른다. 검은별은 도시의 경찰들을 조롱하며 다음 범죄를 예고하는 편지를 보내기까지 한다. 천재적인 도둑 검은별을 잡으러 버벡이란 젊은 백만장자가 나선다. 그는 충실한 하인 머그스와 함께 검은별에 대항하여 치밀한 두뇌 싸움을 시작한다.

검은별은 다른 추리소설의 범죄자들과는 다르게 살인이나 폭력이 없는 일명 “신사적인 범죄”를 저지른다. 그는 다른 악랄한 범죄자들처럼 사람을 죽이지도 않고 여자들을 흉기로 위협하지도 않는다. 필요할 때는 가스총을 이용하여 잠시 의식을 잃게 할 뿐이며, 단지 치밀하고 재빠른 두뇌를 무기로 경찰과 버벡을 조롱할 뿐이다. 소설 『검은별』은 살인이나 폭력으로 벌어지는 커다란 사건 없이도 충분히 긴박감을 자아낸다. 주인공들의 날카로운 판단과 치밀한 계획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숨 가쁘기 때문이다. 오히려 범인과 펼치는 예측할 수 없는 두뇌 추격전이 다른 범죄소설과는 달리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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