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편안함과 긍정적인 성격을 주는 음악 태교를 소개한다. 태아의 청각은 임신 3개월부터 발달되기 시작해 5개월 경이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 기관이 거의 완성된다. 태아의 청각능력은 꽤나 예민해서 막 태어난 신생아가 사람의 말소리와 소음을 구분할 정도이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아이의 청각 능력을 자극시켜 주면 아이의 청력과 지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아이의 청각을 자극시켜 줄 수 있는 청각 태교 중에서도 음악 태교에 주목한다. 음악은 소리의 아름다운 진동으로 뱃속의 아이에게 전달되어 태아의 선천적 지능 계발과 성격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 음악을 듣고 자란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 상태를 지니며 뇌 기능이 발달해 집중력이 강한 아이로 태어난다. 아이의 심리를 안정시켜 주며, 뇌세포의 성장을 돕고, 엄마 아빠와 아이 사이의 유대감 형성을 돕는 음악 태교를 이 책을 통해 배워보자. 태교음악 CD 2장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