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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공부사춘기
글쓴이
김지나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16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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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나

1997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25년차 현직 교사다. 그간 3천 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만나면서 똑같은 교육 방법이라도 아이의 기질에 따라 득이 되기도 하고 실이 되기도 한다는 것, 따라서 아이의 기질을 살피고 교육의 방향을 가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매번 확인하고 있다. 교육에 하나의 정답이란 없으며, 아이들은 변화하는 존재라는 저자의 교육 철학은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의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본격적으로 아이만의 일상과 관계가 생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생활, 수많은 고민으로 갈팡질팡하는 부모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읽으면서 언젠가 그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스무 해가 넘는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책이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이다. 이 책에서 부모들은 아이의 기질뿐 아니라 저마다 다른 욕구와 발달 단계에 따라 다각도로 제시되는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저서로는 『초등1학년의 사생활』, 『초등5학년 공부사춘기』, 『공부 자존감의 힘』 등이 있으며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의 도움말, 『EBS 초등 만점왕』, 『EBS 초등 방학생활』, 『EBS 창의 체험 탐구생활』 등의 방송 교재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사춘기가 시작되고 공부에너지가 폭발하는 터닝포인트!
‘아 답답해, 우리 아이 왜 이럴까?’
감정 변화에 맞춰서 시시각각 바뀌는 초등5학년
아이 감정을 파악해야 학습도 인성도 먹힌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부모들은 고민에 휩싸인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자녀교육의 방향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공부법으로 올인해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들지만 말문을 닫고 좌충우돌 어디로 감정이 폭발할지 모르는 아이의 감정 읽기 역시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이전까지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 따라주던 아이가 말끝마다 “왜?”를 붙이면서 부모의 감정을 출렁이게 만든다. 몸과 마음이 부쩍부쩍 자란 아이가 엄마에게도 낯설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나를 무시하는 건가?’ ‘안 그러던 아이가 왜 그러는 걸까?’ 이때 잠시 멈추고 생각하라.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 부모의 마음 준비가 필요하다. ‘엄마 공부’에서 ‘아이 공부’로, 일방통행에서 쌍방통행으로 이전까지 어느 정도 먹히던 교육법이라도 바로 접고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들여다볼 때이다.

초등5학년은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결정짓는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교과 과정이 어려워지고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자기감정과 자기 논리가 나오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때 아이의 발달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학습과 발달 포인트를 잡아주면 응축된 아이의 에너지가 폭발하면서 평생 공부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EBS 60분 부모] 전문가 패널로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했던 20년 차 초등학교 현직 교사인 저자는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 있으면서 초등5학년의 중요성을 체감하였다. 부모가 아는 것과는 너무 다른 아이들의 세계를 알리고, 어긋나는 관계 속에서 답답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지난 수년간 초등5학년 아이들의 데이터와 사례들을 모아 분석했다.『초등5학년 공부사춘기』에서는 공부 정서, 학습, 진로 선택, 대화 노하우, 친구 관계, 학교 폭력, 사춘기, 생활 습관 등 초등5학년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8개의 주제를 뽑아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내 아이에게 필요한 효과적인 감정코칭법과 현실적인 도움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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