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이상한 과일
글쓴이
서정아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6년 1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서정아

1979년 인천에서 태어나 여러 도시를 거치며 성장하다 1996년 부산에 정착했다.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풍뎅이가 지나간 자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이상한 과일』, 『오후 네 시의 동물원』 등이 있다. 2024년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관계가 불러오는 불안과 고독을 포착한
서정아 첫 번째 소설집
“모든 일들은 용서받을 수 있거나 모른 척 지나가게 될 것이다”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서정아 소설가가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소설집. 이번 소설집은 관계를 화두로 여덟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남편과 아내, 엄마와 딸, 친구와 애인 등 인간관계가 불러오는 불안과 고독을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로 드러내고 있다. 유부남과 만나는 친구, 엄마에게 받은 상처로 괴로워하는 나, 권태를 숨기고 사는 부부 등 작중인물들에게 인간관계는 더 이상 세상에 안전장치가 되어주지 못한다. 그러나 주인공들은 관계로 인해 생기는 갈등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기보다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들이거나 모른 척 흘려보낸다. 갈등 없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실제 우리의 삶과 닮아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처럼 서정아 소설가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인지,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한다.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의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