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욱의 IB명장면』은 현재 신한은행에 재직중인 김지욱 부장이 매일경제신문 온라인판에 27개월간 연재한 100회의 칼럼집이다.
저자는 오바마 대통령 당시 민주당에서 입법해 놓은 도드프랭크법(월가 개혁법)이 계속 시행연기가 되던 상황을 설명한다. 새로 들어서는 트럼프 정권의 경제팀에도 월스트리트 출신이 역시 많으며, 이 법이 존폐의 기로에 설 것으로 예상한다. 저자는 또한 독일의 도이체방크, 스페인의 산탄데르, 일본의 노무라 증권이 국제화하였던 사례를 제시하면서, 한국금융기관들에게 반면교사로 글로벌진출의 정도를 제시하고 있다.
금융당국, 금융업계, 학계, 언론계의 저명한 원로들이 추천해 주신 이 책이 한국 금융의 장래에 유익한 '야사집'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