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한국한자연구소(CSCCK)에서는 한자를 통해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를 해설한 연구총서 ??한자로 읽는 부산과 역사??(도서출판3, 2016.11.25.)를 출간했다.
경성대학교 중국학과와 한문학과의 교수들이 연합하여 “2016년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출간한 이 책은 한자 키워드의 어원 풀이를 통해 부산성(하영삼), 부산의 역사(정경주), 부산의 기억(임형석), 부산의 지명(김화영), 부산의 불교문화 유산(정길연), 부산의 유교문화 유산(정길연), 부산의 민간 유산과 설화(정길연), 부산의 지도(임형석), 부산의 역명(김화영), 가야의 유물(하영삼), 부산의 어류(박준원), 부산의 누정문화(정경주), 부산의 기록문화(정경주) 등 13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부산의 면면을 풀이하여, 부산의 문화와 역사를 더욱 심도 있고 직접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물론 한자 풀이를 매개로 한 문화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