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그래머인 태양은 어느 날 새로운 학습 게임을 만든다. 미니미라고 하는 깡통로봇이 등장하여 문제를 내고, 그 문제를 풀면 다음 단계로 올라간다. 중간중간에 함정이 나오고, 문제를 풀 때 받는 코인을 모아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살 수 있다. 여러 가지 과목을 게임화 할 작정이나 경제학과를 나온 태양은 가장 자신 있는 기업 편을 처음 만들었다. 아이들은 미니미가 내는 문제를 풀면서 단계를 올려나간다. 게임 속 세상에서 미니미는 우선 아이들에게 기업, 합자회사, 주식 등등에 대한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후에 질문을 한다. 질문을 맞히면 하늘에서 빨간색 코인이 떨어지고, 아이들이 터치하면 세이브 된다. 못 맞히면 미니미 쪽으로 코인이 넘어간다.
게임 속 세상은 미로로 되어 있고, 각각 코너마다 해결해야 되는 질문(미션)이 있다. 아이들은 미니미를 타고 이동하고, 미로의 막다른 곳에서 질문을 만나 클리어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게 된다. 세계 제일의 ceo가 되는 것이 꿈인 재석, 모달, 나라는 충실히 게임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들의 게임을 지켜보고 있는 태양은 아이들이 궁지에 몰렸을 때 자신의 아바타를 이용해 미니미 몰래 아이들에게 힌트를 주기도 한다. 아이들은 게임을 맞추어야 하는 상황을 통해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