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에 들어와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재빨리 디지털의 세계에 도전한 포토그래퍼, 컴퓨터그래퍼는 전자미디어를 재패하고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훌륭한 작품을 산출하고 있다. 디지털카메라에 의하여 촬영할 피사체의 이미지를 디지털데이터로 직접 컴퓨터에 입력하고 출력하는 특수효과는 물론 첨단기법의 하나로서 화상을 그래픽 이미지화 하여 간편하게 수정 보완할 수 있고 회화적효과 등 다양한 이미지를 합성하고 창출할 수 있다. 디지털포토의 기법은 많은 과정들이 생략되면서 전개가 빠르고 리서치 기간부터 편집작업의 기간만으로도 상황이 달라져 있다. 디지털포토, 컴퓨터그래픽 등의 예술적 논의는 바야흐로 이제부터 일것이다.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하다. 본서에 개제된 작가들의 메세지가 독자여려분들에게도 도달하여 개개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대되기를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