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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회건축순례
글쓴이
정시춘 저
출판사
발언
출판일
2009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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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시춘

서울대와 동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서울시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74년에 정주건축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대표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2~1996년까지 경희대 건축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1996년부터 현재까지 실천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서 '교회건축'과 '예배공간론'을 강의하고 있다.2008년 현재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신학과 교회건축학의 만남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 2000년에 '교회건축의 이해'라는 저서와 2008년에 'PA 건축가 시리즈'로 작품집을 출판하였고, 2002년부터 교회건축 문화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 신학자, 교회 건축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교회건축문화 연구회'를 설립하여 한국의 교회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C3tv 인터넷 방송의 '목회정보 2000'에 '성공적인 교회당건축'을, '기독교세계'와 '뉴스앤조이'의 컬럼을 통하여 '아름다운 교회건축'을 연재하였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아름다운 건축은 어떤 것일까?

흔히 사람들은 건물의 웅장함이나 화려함을 보고 놀라 경탄해 마지않는다. 그러나 건축의 아름다움은 웅장함이나 화려함과는 전혀 다른 차원 안에 있다. 건축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과 인간 그리고 건축의 조화로움이다. 그것은 자연의 질서에 잘 통합된 모습이며, 그 안에 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이고, 그것을 담고 있는 공간과 그 공간이 스스로 우러나 겉으로 표현되는 형태이다. 이는 교회건축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교회가 위치한 주변 환경과 어울리고, 하나님 백성 공동체의 아름다운 사역을 위한 훌륭한 공간을 제공하고, 그 표지로서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하는 뜻을 잘 드러낼 때 진정 아름다운 교회건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대형교회보다는 지역에 흩어져 있는 작은 교회들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건축계에서 높이 평가되는 작품들이 대부분 작은 교회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대형교회들에 비해 작은 교회들에서 자유롭고 창조적인 디자인의 가능성이 훨씬 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이 책이 “뜻이 있어도 교회가 작기 때문에 아름다운 교회당을 지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많은 작은 교회들에게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는 소망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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