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후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화두가 될 소재인 ‘커피’에 대해 다루는 만화. 1년이 넘는 사전 자료조사를 거쳐 축적된 커피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토대로, 그 위에 만화적 재미를 극한까지 끌어낼 수 있는 역량 있는 만화가의 연출이 더해진 작품이다. 1권이 독자들에게 커피 만화에 적응할 계기가 되었다면, 2권부터는 본격적인 스토리라인은 물론 1권에서보다 좀 더 심화된 커피 지식에 대한 소개가 곁들여져 ‘본격’이라는 말이 더욱 어울리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등장인물은 물론 등장지식까지 두 배 버전 업! 더욱 진화된 대한민국의 커피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