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을 안 듣고 뭐든 혼자서 하고 싶어 해요
아기곰은 혼자서 해보고 싶은 일들이 아주 많아요. 엄마곰의 충고도 듣지 않고 강으로 달려가고 열매도 따러 가지요. 하지만 혼자서는 자꾸 실수한다는 걸 알게 되자, 엄마곰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엄마곰은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아기곰에게 알려 준답니다. 엄마를 따라 하는 아기곰은 자기가 혼자 했을 때보다 훨씬 잘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아빠처럼 씩씩하게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아기곰은 이제 많이 컸답니다. 아빠곰은 아기곰이 어른처럼 모험을 떠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아기곰은 아빠의 든든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어요. 나무를 타고 꿀을 따려고 하지만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어려웠거든요. 아빠곰은 이런 아기곰을 격려하지요. “넌 할 수 있어!”라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아빠가 정말 좋아요! 아빠 말대로 아기곰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아기곰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