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세대는 지구가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건강하도록 친환경적 생활습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겠다는 굳은 결의로 지배적인 생활문화를 거부하고 친환경적인 삶을 살겠다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녹색세대가 살아가는 방법을 분야별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녹색 식단에서부터 녹색 쇼핑, 녹색 여가, 녹색 교통, 녹색 실천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양식을 자세히 소개한다.
어머니처럼 우리를 항상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지구가 오염돼 아프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다. 어머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가 탄소 줄이기 운동을 하고 있고, 기업들은 녹색 경영을 외치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 경쟁도 일고 있다. 하지만 꼭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야만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어머니 지구를 살리는 녹색세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지 않아도, 산속이 아니라 도시에서 살아도 충분히 친환경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의 작은 습관을 하나씩 바꾼다면, 이 작은 변화가 모여 지구를 녹색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친환경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타당성 있게 들고 있으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는, 딱딱한 환경 책이 아닌 재미있는 친환경 생활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