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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아트디렉터 10
글쓴이
전가경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9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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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가경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래픽 디자인과 사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강의, 전시, 저술, 기획 등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박사논문 「잡지 《뿌리깊은나무》 연구」를 계기로 한국 현대 디자인사 기술에 관심을 갖고 관련 자료 수집과 연구에 힘쓰고 있다. 졸업 후 디자인 스튜디오 AGI 소사이어티에서 출판팀장으로 일했다. 홍익대학교 석사 논문 「텍스트로서의 사진과 이미지로서의 사회: 《트웬 Twen》의 사진 다루기」(2006)를 시작으로 ‘사진-텍스트-디자인’이라는 매개항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진 책 출판사 ‘사월의눈’은 이런 관심사의 연장이다. 지금까지 다섯 권의 사진 책을 기획하고, 다수의 매체에 그래픽 디자인 관련 글을 기고했다. 쓴 책으로 『세계의 북디자이너 10』 『디자인 아카이브 총서 1』(공저) 『디자인 아카이브 총서 2』(공저) 등이 있으며, 기획한 책으로 『한국의 90년대 전시도록 xyz』가 있다.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을 운영하고 지금까지 『아파트 글자』 『마생』 등 총 열다섯 종의 사진책을 기획했다.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며 한국 현대 시각디자인사에 관한 책을 구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활동한 잡지 아트디렉터 10인의 삶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의 철학과 그들이 만든 잡지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이 책에서는 아트디렉터가 수행하는 여러 가지 역할 중에서도 특히 편집자이자 사진디렉터로서의 모습에 주목하고, 일부 작업에서는 편집장의 권한까지도 도맡아 하는 그들의 다양한 활동들을 빠짐 없이 추적한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시기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시대별 정황과 인물들간의 관계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으며,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디렉터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최초의 아트디렉터로 거론되는 알렉세이 브로도비치와 오토 스토치, 활자를 중심으로 미국적 표현주의 디자인을 표방했던 허브 루발린 등 각자의 개성으로 잡지계는 물론, 비주얼과 크리에이티브로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폭넓게 활동했던 디자이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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