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유령 따위 무섭지 않아!
헨리는 잘난척쟁이 사촌 스티브네 집에서 주말을 보냅니다. 헨리가 자야 할 방에는 유령이 나타난대요. 하지만 헨리는 ‘유령 따위 무섭지 않아!’라며 코웃음을 쳤지요. 그런데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으흐흐흐흐!” 유령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헨리가 가진 거라곤 끈끈이 발사대뿐! 주사 말고 두려울 것이 없는 헨리는 소리 나는 곳으로 향하는데……. 과연 유령이 있을까요?
헨리는 골칫덩어리이자 다루기 힘든 악동입니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헨리는 자신감이 가득한 아이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분명하게 내세우며, 누구에게도 비굴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런 헨리의 모습을 통해 모든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