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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종말
글쓴이
폴 메이슨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9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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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메이슨

영국 랭커셔에서 태어나 셰필드대학교, 런던대학교를 졸업했다. 여러 전문잡지와 신문사에서 기업 뉴스를 담당하다가2001년부터 BBC 뉴스나이트Newsnight에 합류했다. 2013년 채널4 뉴스팀에 문화?디지털 에디터로 합류했으며, 2014년부터 2016년 초까지는 경제 에디터로 활약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세계화의 부작용과 사회정의 관련 문제에 관심이 깊으며, 기업 및 산업 담당 특파원으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취재했다.
2003년 비즈니스 저널리즘 부문에서 윈콧 상을 수상했고, 2004년 ‘올해의 워크월드 저널리스트’로 선정됐다. 2007년에는 휴대폰이 어떻게 아프리카를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관한 탐사보도로 디아지오 아프리카기업리포트 상을 수상했고,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를 지지하는 사회 운동에 관한 보도로 오웰 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영국왕립텔레비전협회Royal Television Society에서 주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세계 노동운동의 역사를 다룬 『일만 하며 살 것인가, 싸우다 죽을 것인가Live Working or Die Fighting』, 2008년 금융위기를 취재한 『탐욕의 종말Meltdown』, 중국을 무대로 한 소설 『희토류Rare Earth』 등을 썼으며, 『가디언』, 『뉴스테이츠먼』, 『스펙테이터』 등의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BBC 블로그 ‘폴 메이슨의 한담Paul Mason’s Idle Scrawl’를 운영하면서 금융위기와 사회문제에 관해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영국 울버햄프턴대학교 국제경영학 연구클러스터에서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BBC 경제 담당 에디터인 저자 폴 메이슨이 70년 만의 대붕괴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쓴 것으로, 작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당시부터 금융 위기를 다룬 도서 가운데 단연 화제가 되었던 책이다. 이 책은 첫째 그 위기의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둘째 현 위기 상황에 이르게 된 가까운 원인(지난 10년 간의 금융 규제 완화와 파생금융상품의 발흥,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배경 등)이 무엇인지, 셋째 보다 근본적인 원인으로서 ‘자유시장’이라는 허상에 기반한 신자유주의의 탄생과 종말을 살피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에 대한 조심스러운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웬만한 금융지식이 없이는 이해하기 힘든 신자유주의 금융체계에 대해, 저자 폴 메이슨은 생생한 취재 기록, 현 경제 시스템을 만든 주요 국면과 맥락에 대한 해박한 지식, 그리고 그 연결고리의 핵심을 짚어주는 평이한 해설로 머리 아픈 금융 위기의 현 국면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수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제일의 금융기관들이 어떻게 순식간에 파산하게 됐는지, 신용을 담보로 하는 파생금융상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서브프라임 사태라는 주택 시장의 붕괴가 왜 금융 위기로 이어지게 된 것인지 등에 대해 체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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