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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관람차
글쓴이
기노시타 한타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9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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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노시타 한타

1974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영화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서스펜스ㆍ코미디 극단 ‘KGB’를 만드는 등 각본가,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서스펜스ㆍ코미디 극단인 '니콜슨즈'를 이끌고 있으며, 모든 공연의 각본과 연출을 직접 해내고 있다. 다방면에서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영상미와 현장감이 돋보이는 저작들로 주목 받고 있다. 극단 '시부야 니콜슨즈' 소속으로, 2006년『악마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작가로도 데뷔했다.

저서로는 『악몽의 엘리베이터』, 『악몽의 관람차』, 『악몽의 드라이브』,『삼분의 일』 등이 있다. 발표된 그의 작품들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가장 잘 표현해낸다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코믹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자동차, 엘리베이터, 관람차 등 밀폐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저자의 독특한 스릴러는 극적인 재미를 끌어올리는 데 최고의 재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작인 『악몽의 엘리베이터』는 일본에서 29만부 이상이 팔려나가며 이어지는 '악몽' 시리즈의 인기를 예감케 했으며, 연극과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번에도 절대 예측하지 마라"
일본 열도를 뒤흔든 기노시타 한타의 예측 불능 코믹 액션 감동 밀실 스릴러!


숨을 곳도 도망칠 곳도 없는 관람차에서 유괴 사건이 일어났다. 정지된 밀실 안에서 유괴. 그리고 협박 사건이 일어나고, 사람이 죽는 액션이 긴장감 넘치고, 한편으로는 공포감을 조성하면서 사건이 진행된다. 그리고 그 안의 사람들! 관람차 속의 사람들은 너무나 평범해서, 웃기고, 누구나 비밀이 있어서 가슴 아프고, 그리고 그들의 인생관이 담겨 있기 때문에 감동적이다.

암흑가의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 니시나 마리코(니나). 어느 날 조직의 건달로 마술이 취미인 아카마쓰 다이지로의 상처를 치료하면서 그와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한다. 데이트 장소인 유원지에서 관람차에 타자마자 다이지로는 니나에게 자신이 관람차를 납치했으며 그 목적은 니나를 유괴하는 것이라고 고백한다. 다이지로의 부모를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트리고 형을 죽게 한 배후에 니나의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람차에 타고 있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다. 17호에 타고 있는 아사코 가족.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빠 긴지, 순진하고 어리숙한 미인 엄마 아사코, 조숙한 딸, 유쾌한 아들, 이들에게는 관람차 20호에 타고 있는 이별청부업자가 또다른 작업을 걸어온다. 그리고 관람차 19호에는 전설적인 소매치기와 그 제자가 타고 있다. 긴장만 하면 변비가 생기는 어이없는 초짜 소매치기 하쓰히코와 그 제자를 어이없게 생각하는 선생 긴지. 관람차를 타고 있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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