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간의 땅 중동
글쓴이
서정민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09년 7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문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칸대학교 정치학과(정치학 석사)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히브루-유대학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국제부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청와대경호실 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법무부 난민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두바이 CEO의 창조경영』,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100년의 기록: 버나드 루이스의 생과 중동의 역사』, 『알자지라 효과』, 『진리를 향한 이정표』, 『오바마의 과제: 3조 달러의 행방』, 『이집트 사람들』, 『무엇이 잘못되었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9·11테러와 김선일씨 피랍사건, 그리고 2007년 2명의 한국인이 납치, 살해되는 사건. 21세기에는 중동에 대해 무지했던 한국사회가 중동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한 사건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중동이해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중동의 문화나 정치, 경제를 여전히 서구 언론을 통해 접하고 있는 우리는 자연스레 서구인의 시각으로 중동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땅, 중동』의 저자 서정민 교수는 중동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중동인의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테러를 일삼는 근본주의자들은 전 세계 14억의 무슬림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한데 이슬람 전체를 테러세력으로 생각하고,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꾸란'이라는 날조된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 저자는 문명의 공조를 위해서 제대로 된 이해를 가로막고 있는 편견과 오해의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여섯 가지 주제로 중동 바로보기를 시도한다. 정치, 경제, 종교, 문화, 사회 그리고 여성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중동인들의 삶과 사고를 담은 이야기를 다룬다. 갈수록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중동 지역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편견과 오해를 깨는 것에서 시작할 것이다. 이슬람교가 아니라 인간이 움직이는 중동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은 편견을 깨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