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행복한 거인 존
글쓴이
아놀드 로벨 저
출판사
미세기
출판일
2009년 7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놀드 로벨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브루클린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놀드 로벨 우화집』과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로 칼데콧상을,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생쥐 수프』, 『생쥐 이야기』, 『집에 있는 부엉이』 등이 있으며, 100권 가까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펜에 잉크를 묻혀 그린 셈세한 그림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독특한 색깔과 분위기를 덧입히는 아놀드 로벨은 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자신의 개성과 상상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우화와 그림을 접목시킨 『아놀드 로벨 우화집』은 작가가 삶에서 얻은 교훈을 직접 쓰고 그린 책이다. “화창하고, 따뜻하고, 심지어 아늑하다.”라는 평을 받은 아놀드 로벨의 작품들은 여전히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87년 5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유아
까마득한 옛날, 마법의 숲에 거인 존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존은 일자리를 찾아 길을 나섰어요. 걷고 또 걷다가 왕과 왕비, 공주와 강아지가 사는 아름다운 성에 다다르지요. 그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어 친구들과 마지막 소풍을 즐기는데 갑자기 마법의 춤곡을 연주하는 요정들이 날아오고, 주변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소중히 여기는 것이 모두 무너져 버리는 순간이지만 거인 존은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찾고, 상황을 안정시키고, 모든 사람들을 다시 행복하게 만들지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긍정의 힘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성이 무너져 내려 모두 닭똥 같은 눈물만 흘리고 있을 때 조용히 성을 다시 쌓아 올린 거인 존의 모습은 우리에게 긍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성실함이 무엇인지 일깨워 줍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