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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
글쓴이
박영수 저
출판사
영교
출판일
200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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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수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들 중 특히 헷갈렸던 유사어와 더불어 일상에서 바꿔 쓰기 좋은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 단어가 지나온 역사와 일상에서 사용한 예시를 자연스럽게 따라 읽다 보면, 말과 글에 품격이 생기고 소통이 원활해지며 한층 품위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펴낸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알면 더 재밌는 암호의 세계』, 『우리말 어휘력 사전』, 『어원의 발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 간의 세계문화역사』 전 20권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역사야담’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인류가 존재한 이래로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꼭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부족을 이끌기도 했고 크게는 아주 거대한 영토를 지배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세습된 권위를 누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전쟁이나 혁명을 통해 지도자가 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왕이 된 배경은 모두 달랐지만 일단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면 그에 따르는 '리더십'이 있어야 통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중을 이끈다는 것은 그만큼 현실적인 전략과 정서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고도의 공감능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이상적인 인간덕목이라고 말하는 '지(知), 정(情), 의(意)'가 적절히 조화되어야만 '리더십'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 하고 훌륭한 지도자를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역사』는 세계 역사 속에 우리가 기억 할 만한 제왕들의 이야기를 모아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대륙별로 역사 속에 이름을 드높인 제왕들을 추려서, 그들의 성장 일화와 업적을 살펴보고 후세의 평가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특별히 여왕들의 이야기를 따로 모아 두어서 '여성들의 리더십'을 볼 수 있으며, 꼭 왕이 아니라도 한 부족을 이끌었던 소수민족의 족장들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리더십'을 보고 느낄 수 있게 기획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 속의 제왕들을 친근하게 느끼고, 그들에게서 '소통하고 어울어지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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