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보내기만 하면 안심해도 되는 것일까? 혹시 학원비만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교육 전문 작가이자 실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두 저자가 함께 발로 뛰며 100여 명의 학부모와 그만큼의 학원 선생님, 과외 교사, 학습지 교사 등 사교육 관계자를 만나고 토론한 끝에 이끌어낸, 똑똑한 사교육 사용자가 되는 노하우를 담았다.
사교육 왕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부모들은 '그 학원이 과연 좋은가' 불안해하면서도 딱히 적당한 가이드를 얻지 못하고 무작정 아이를 학원에 보내버리곤 한다. 음식이나 옷도 내 몸에 맞는 것이 있고 맞지 않는 것이 있듯이 사교육도 내 아이와 맞는 방법이 따로 있다. 훌륭한 강사진,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포진해 있더라도 아이가 적응하지 못하면 학습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
이 책은 아이에겐 학원 공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이, 엄마에겐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을 찾아주는 '자기주도교육'이 필수라고 말한다. 주변 이목이나 상술에 속지 않고 엄마가 주도가 되어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을 시키는 것이 우등생을 만드는 핵심이라는 것이다. 엄마 주도의 학원 교육을 위해 꼭 지켜야할 16가지 실천 전략을 만나보자. 사교육비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공부 효과는 최대한 끌어올리는 학원 사용 실전 매뉴얼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