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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독해 절대로 하지마라
글쓴이
정찬용 저
출판사
워너비
출판일
200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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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찬용

정찬용은 1999년 7월에 발간된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영절하)》의 저자이다. 국내외를 합쳐 380만 부 넘게 팔린 이 책은 그의 운명도 바꿔 놓아 원래 독일에서 조경학 박사 과정을 마친 인재로 삼성 에버랜드에서 잘나가던 조경 전문가였던 그를 결국 영어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2004년 6월 ‘토스 잉글리시’라는 초중등 영어 학원 프로그램을 론칭하여 아이들이 불과 1~2년 사이에 완벽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만드는 결과를 보여 주며 3년 만에 업계 2위까지 오르는 실적을 올렸다. 2011년 3월에는 온라인에 어른들을 위한 영어 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를 오픈하여 죽기 전에 영어 한번 잘해 보고 싶은 이 땅의 수많은 영어 불능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던져 주고 있다. 영절하 외에도 《영어의 벽을 뚫는 정찬용식 테이프》, 《영문 독해 절대로 하지 마라》, 《이 땅의 영어에 딴지 걸다》, 《어린이 영절하》 등의 영어 관련 서적을 출간했고 그 밖에 독일 유학 시절의 에피소드를 엮은 에세이집 《치즈와 된장찌개》 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영절하)』의 저자 정찬용씨의 새 책. 이번에는 번역하는 습관을 버리고 아는 단어만 가지고 독해하는 '독절하식 독해법'을 제시한다. 흔히 영어로 된 글을 읽을 때면 단어하나의 의미와 문장 하나의 해석에 구애되어 진도가 늦어지기 십상.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보면 영어 문장에 대한 거리감, 두려움만 늘고 정작 독해능력은 노력에 비해 더디게 향상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날을 기다리기 보다는 우선 많이 읽고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문법과 어휘력도 따라 온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줄기이다. 실제로 짧은 광고부터 간단한 신문기사, 복잡한 신문기서, 에세이, 소설까지 다양한 영문 문장을 예로 들어 요지를 파악하는 리딩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이 책으로 문장의 미묘한 뉘앙스나 글 자체의 아름다움을 파악할 수준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정보 파악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다만 영어 독해에 대한 선입견이나 두려움을 없애고, 효율적으로 다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목표한다면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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