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교육에 있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디자인 교육을 살펴본다. 여러 학자들은 미래 강국의 기준으로 '창의성'을 꼽고 있으며, 창의력을 갖춘 인적 자원을 미래 사회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이 책은 사고력 신장 교육의 일환으로 실행되는 일본의 디자인 교육의 면면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창의성 교육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 책에 소개되는 일본 디자인 교육의 실례들은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은 물론, 아동기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발상 교육의 대표적인 교육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