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만큼 유명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가치투자의 원칙을 가지고 시장을 이겨 나가고 있는 미국의 펀드매니저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으로 각각의 펀드매니저는 확신에 찬 어조로 가치투자와 자신의 투자 방법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얘기하고 있다. 버핏 때문에 가치투자의 다양성을 잊고 있는 시야를 확대해주며 코카콜라, 질레트 뿐 아니라 가격에 따라서는 아마존도 가치투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은 당혹스럽지만 즐거운 개념을 제시한다. 넥상스코리아에 알박기를 시도했던 퍼스트 이글 오버시즈 펀드, 롯데칠성과 하이트맥주에 투자하고 있는 오크마크 펀드 등 우리나라에 직접 투자하고 있는 거장들의 비법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