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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
글쓴이
로렌 차일드 외 1명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0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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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스마티즈 상을 수상한 로렌 차일드의 '찰리와 롤라' 시리즈. 타이거 어스펙트 사에서 만든 텔레비전 만화 그림을 사용하고 브리짓 허스트와 캐럴 노블이 쓴 극본을 바탕으로 쓴 그림책입니다. 깜찍한 남매의 이야기를 실사와 그림을 혼합한 콜라주 형식의 그림으로 독특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무엇이든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소유 심리를 담은 생활 그림책으로, 올바른 소비 생활의 중요성을 쉽게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만족 시켜 줄 책입니다. 롤라는 꼭 필요하다며 산 스케이트를 한 번 타고는 흥미를 잃어 친구 몰턴의 씽씽카와 바꾸기로 합니다. 롤라와 몰턴이 불필요한 물건을 서로 바꿔 쓴 것처럼,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아나바나 운동을 생활에서 실천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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