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맥기는 그림책과 청소년, 성인 소설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깊은 공감대와 정교한 심리 묘사로 여러 문학상을 받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특히 맥기는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상처와 외로움, 그리고 이것을 치유하는 소소하지만 깊은 연대와 사랑을 따뜻하고 입체적인 문체로 그려내는 데 아주 탁월하다.
이 책 『이상하고 슬프고 조용한』에서도 잘 나타나듯, 맥기는 상처 입은 아이들의 섬세한 내면 심리와 차마 말할 수 없는 트라우마, 책이나 도서관, 친구 등 안전한 울타리를 매개로 스스로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특유의 다정하고 위트 있는 시선으로 담아냈가.
미네소타 메트로폴리탄 주립대학교에서 창작문학 교수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요 수상 내역:
미네소타 북 어워드: 4회 수상
크리스토퍼상 수상
샬롯 졸로토 어워드 아너상 수상
미국도서관협회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