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학습법의 저자 김동환이 직접 공부하고 가르치며 확인한 최고의 내신관리 계획서, 3년 150주 주단위 내신관리 학습법. 학생들의 생활을 고려해 시간 순서에 따라 구성하여 기존 학습법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중학교 1학년 3월 첫째 주부터 시작할 수 있다. 목차에서 보듯이 주 단위로 책이 구성되어 있기에 자신이 현재 속한 날짜를 확인하여 그때부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뛰어난 선생님이 주 단위로 옆에서 자상하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주는 형식이다. 이런 특징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내신 관리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은 해당 학년의 시기를 먼저 읽는다. 3학년 4월 첫째 주에 이 책을 처음 보는 학생이라면 해당하는 주의 내용을 먼저 살펴보고, 그 다음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체적인 내용을 살핀다. 왜냐하면 1, 2학년 때에 꼭 해야 할 부분을 하지 않고 3학년이 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부분들은 책에서 확인하여 부족한 부분을 새롭게 계획하여 보충한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 3학년 4월 이후의 내용을 미리 살펴보면서 마음의 준비와 학업 준비를 한다. 전체적인 숲을 본 다음 구체적인 나무들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다.
중학교에 입학해 졸업 때까지 총 150주, 대입 수능 시험까지는 무려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앞에 놓여 있다. 따라서 한두 달 바짝 공부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오랜 시간 페이스를 유지하며 공부할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이렇게 학생들을 위한 학교생활 전체의 종합지도 역할을 해 주어 방향을 잘 모르면 언제든지 다시 책을 펴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새롭게 뜻을 정해 시행착오를 줄여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