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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와 마르크스경제학의 도전
글쓴이
강남훈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0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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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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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이재명 정부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농어촌기본소득 연구단장·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박사이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정책단장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탄소배당과 햇빛바람소득 정책이 필수적이라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기본소득과 정치개혁』(진인진, 2019), 『기본소득의 경제학』(박종철출판사, 2019), 『정보혁명의 정치경제학』(문화과학사, 2002), 『전력산업 구조개편과 통합의 경제학』(공저, 2010), 『한국경제와 마르크스경제학의 도전』(공저, 2009), 『정보재 가치논쟁』(공저, 2007) 등이 있으며, 대표 논문으로 「섀플리 가치와 공유경제에서의 기본소득」(『마르크스주의 연구』 12권 2호), 「성남시 청년배당: 토론과 경험」(『2016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 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 2016년 6월 3일 발표논문), 「인공지능과 기본소득의 권리: 마르크스의 지대이론과 섀플리 가치 관점에서」(『마르크스주의 연구』 43호)「한국에서 기본소득 정책과 기초생활보장 정책의 재분배효과 비교」(2011), 「불안정노동자와 기본소득」(20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민주사회정책연구원이 발간하는 연구 총서의 열두 번째 책으로, 2004년 9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약 2년간 수행된 연구의 결과물이다. 주식과 펀드에 돈이 몰리고 수많은 경제학자들마저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던 때, 마르크스 이론의 통찰에 입각하여 금융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윤율 저하경향의 법칙이 적용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수행된 연구의 결과들이 수록되어 있다. 1997년 금융위기와 그 후 10년에 걸친 한국경제의 변화 양상에 기초하여 금융자본주의의 위기를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금융위기’라는 것이 이번만 넘기면 다시는 오지 않을 예외적인 재앙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내적 메커니즘 자체에 의해 발생하는 주기적인 인재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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