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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MARKET 베어 마켓
글쓴이
러셀 내피어 저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0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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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러셀 내피어

글로벌 주식시장의 문제와 대안을 연구하는 금융시장 전략가이자 금융 역사가이며, 글로벌 투자 연구 포털 ERIC의 공동 설립자다. 30년 이상 투자 사업에 종사하면서 기관투자가들에게 자산 배분에 대한 조언을 해왔다.

법을 전공한 뒤 여러 나라의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베일리 기포드에서 투자 경력을 쌓았다. 그 후 런던에서 아시아 주식투자를 담당했으며, 1995년에 홍콩으로 이주해 1999년까지 세계적인 증권사 CLSA의 아시아 전략가로 활동했다. 당시 ‘아시아 최고의 전략가’로 손꼽히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에든버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금융시장의 실제 역사’라는 투자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 《베어마켓》은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도된 기사 7만 건을 분석해 미국 증시 역사에서 가장 심각했던 네 번의 침체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1921년 8월, 1932년 7월, 1949년 6월, 1982년 8월 금융시장에서 일어났던 일들은 오늘날 금융시장의 상황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당시 주가를 흔든 요인이었던 전쟁, 은행 파산, Fed의 통화 정책,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의 변화 등에서 증시의 바닥을 포착할 신호와 미래를 가늠할 지표를 발견할 수 있다.

2005년 미국에서 출간된 뒤 세 차례 더 개정됐으며, 금융시장의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침체장에서도 최고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그해 <주식투자연감>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 명저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유명증권사 CLSA의 고문, 러셀 내피어가 2년간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7만 건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으로 미국 금융의 역사 속에서 침체장과 강세장이 어떻게 맞물려 움직여 왔는지, 또 침체장 바닥에서 시장과 투자자, 전문가들이 어떤 신호를 보여주었는지를 실증적으로 밝혀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장기적이고, 투자에 참여한 사람들의 심리가 비관적인 분위기로 팽배해있는 상황인 베어마켓을 소재로 하여 주식시장의 변화의 법칙을 살펴보고 있다.

저평가에서부터 고평가에 이르기까지 과거 4번의 거대한 침체장을, 주가지수가 가장 낮았던 시기가 아닌, 저점 이후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때인 1921년, 1932년, 1949년, 1982년으로 잡고 100년 동안의 미국 증시 가격 움직임을 추적한다. 현실의 구체적인 구조와 조건과 축적된 금융의 역사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들을 구성하였으며 시장이 가장 열악해졌을 때, 즉 침체가 가장 극심했던 주식 시장의 벌거벗은 모습에 주목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100년간의 데이터와 신문 기사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바닥이 언제인지를 알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연구자들과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갖고 있는 상식의 오류들을 밝혀내고 투자에 관한 좋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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