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따뜻한 가정을 꾸리는 것.”
여고생 ‘유아’는 아무도 모르게 학교 선생님과 교제 중.
어느 날, 유일한 가족이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아는 졸지에 혈혈단신이 되고,
그런 와중에 늘 의지가 되어준 사랑하는 선생님이 프러포즈를 해온다.
한창 행복해야 할 신혼이지만, 사실 선생님에게는 다 큰 아들이…?!
심지어 유아가 너무나도 싫어하는 같은 반 남학생인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복잡하게 얽혀드는
방과 후 매리지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