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면서 아이들이 가장 먼저 호기심을 느끼게 되는 몸. 아이들이 물어보는 갖가지 질문에 부모님이 일일이 대응해주기가 벅차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대상 독자층과 비슷한 연령대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친숙함과 친근함을 표현하도록 했으며 짧은 문장과 간결한 문체는 아이들의 편리한 독서를 돕는다. 전문적인 지식과 용어는 모두 뒷편의 '부모님께'란으로 빼고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만을 엄선하여 사용했다.
6권 '몸한테 여보세요'는 선생님의 건강 진단 하자는 말에 영우는 겁을 먹고 무조건 안 아프다고 떼를 썼어요. 하지만 의사선생님은 청진기로 영우의 몸에게 말을 거는 게 아니겠어요? 건강 진단이란 우리의 몸과 이야기하는 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