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백두대간 약 40% 정도를 껴안고 있는 강원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책으로, 강원도 동해안을 이루는 6개의 시·군을 다루고 있다. 오랫동안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지인'의 시각으로 써 내려간 만큼 바다나 축제, 사찰 등 여행의 테마에 따른 정보만이 아니라 강원도 전체의 풍광과 향취를 담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동해안 지역을 방문한다면 한번쯤 가봐야 할 명소들을 빠짐 없이 실었으며, 각각이 가진 역사와 의미, 가치 있는 기록들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해당 장소를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가는 방법과 동선에 따른 소요시간, 이용 요금 등을 알려주고, 근처의 유명 맛집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