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익혀야 할 이론, 연기술 등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게 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연기자로서의 모습만이 아니라 생각의 패턴이나 자신과 환경을 인식하는 방법까지 새롭게 습득하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심신을 유연하게 단련해 다양한 상황을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하고, 좀 더 구체적인 연기론으로 들어가서는 발성이나 인물묘사 등 무대 위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