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역사학자 마르틴 치머만의 책임하에 각 분야의 전문 학자 12명이 모여, 전 세계 5대륙 6대양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추적하고 정리하여 한 권에 모은 역사교양서이다. 전 세계 역사뿐만 아니라 문학, 과학, 예술을 비롯해 현재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교양을 담고 있다.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전 세계 곳곳의 역사를 망라하는 동시에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는 이 책은 세계 역사의 구체적인 사실을 접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가 교양으로 익혀야 할 역사 변천의 큰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21세기를 맞은 세계의 모습까지 세계의 전 역사를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은 역사상의 사건들을 취합하는 수준을 넘어 세계사가 전개된 큰 맥락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일련의 주제와 방향성을 가지고 전 역사의 에피소드를 배치시키고 정리하였다. 100여개의 도판도 함께 실어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세계사를 한 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컬러지도와 연대표도 함께 수록하였다. 인류의 시작부터 정보화 사회까지 전 역사를 횡단하면 펼쳐지는 역사의 퍼레이드는 세계사는 큰 맥락을 읽을 수 있는 넓고 깊은 시각을 가지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