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는 여행의 진리에 따라, 한 번의 여행이라도 사전에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 보다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그런 이유로, 유럽 곳곳을 소개하는 여행서인 이 책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으며, 그것이 현재 어떻게 전해지고 관리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동서양의 문화를 비교해보고 그 동안 알고 있던 유럽에 관한 상식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볼 수 있다.
여러 국가의 도시들을 한데 모아놓은 만큼 각 도시의 명칭에 대한 유래와 과거의 전성기, 그곳에서 나타난 주요 사건 등을 정리해 알려줌으로써 소개하는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세울 수 있도록 하며, 가 볼만한 명소와 식당 등에 대한 짤막한 소개도 잊지 않아 해당 도시에 방문할 때 참고할 수 있다. 문화 안내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장소나 유물을 보더라도 보다 많은 것을 얻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