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탐욕의 자본주의
글쓴이
김용관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9년 7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용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대학을 다녔다. 몇몇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출판사로 옮겨 여러 권의 책을 기획했으며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월간 중앙>에 조선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한경리쿠르트>에 조선 군주의 리더십에 관한 글을 연재했으며 김만중이란 필명으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충격적인 성 스캔들 사건을 엮은 <조선을 뒤흔든 성 스캔들>을 출간했다.

저서에 자본주의의 역사를 분석한 <탐욕의 자본주의> 서양 지식인들의 지적 계보를 엮은 <생각의 진화>, 정조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 영조의 삶을 소설적 기법으로 쓴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연암 박지원을 통해 18세기 조선 사회를 고찰한 <그냥 아롱으로 살아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지난 400년 동안 '탐욕과 투쟁으로 얼룩진 자본주의의 역사'를 돌아본다. 저자는 자본주의가 시작부터 탐욕적일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투기가 본질인 금융자본주의가 출현하면서 자본의 탐욕을 더욱 강화되고 노동은 소외되어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본과 노동의 관계로 인해 우리 사회는 자연스럽게 소수 특권층이 엄청난 부를 차지하는 '이상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4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자본주의의 역사를 조목조목 살펴보면서 오늘날 자본주의로 인한 위기와 문제를 직면하고자 한다.

이 책은 모험가 콜럼버스가 개척한 약탈의 역사, 자본주의 탄생 시기 유럽사회를 들었다 놓았던 각종 투기와 탐욕의 풍경, 거대한 괴물이 되어버린 미국의 탄생을 위해 흘렸던 피, 주식과 선물거래로 대표되는 현대 자본시장의 얼굴들이 형성되어온 과정까지, 역사의 수많은 순간들을 다양한 일화를 통해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이를 위해 역사적 사료뿐만 아니라 문학작품과 영화까지도 동원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신자유주의 기조가 득세하고 경제적 불평등이 정치적 불평등으로 변화하여 구고적인 착취로 뿌리고 내리는 시기에, 자본주의가 걸어온 길을 더듬어 보는 것은 현재의 자본주의 위기를 헤쳐나가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