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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문학적 통찰이 필요한가
글쓴이
이호건 저
출판사
북리슨(석세스티브이)
출판일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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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건

그가 활동하는 직업 세계에서는 경영학 박사로 불린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나의 정체성으로 규정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는 동일성보다는 차이와 다양성을 지향한다. 이러한 성향은 그의 경력에서도 잘 드러난다. 학부에서는 공학을,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기업에서는 교육(HRD)을 전공했다. 지금은 인문학과 철학에 심취해 있으며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문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직장인에서 컨설턴트와 강사로 변신한 그는 현재 교육컨설팅 회사인 휴비즈코퍼레이션(주)를 경영하면서 작가와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실생활에 인문학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으로 2016년부터 매주 KBS1 라디오 〈라디오매거진 위크앤드〉에서 ‘생활 속의 인문학’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 〈직장인을 위한 출근길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용한 퇴사》 《팀장 혁명》(2021년 세종도서 선정) 《30일 인문학》 《니체 씨의 발칙한 출근길》 《리더를 위한 인문학》 《장자에게 배우는 직장인 필살기》 《밥 먹여주는 인문학》 《새로운 리더가 온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인문학에서 리더십의 진수를 맛보다

우리는 왜 인문학을 통해 리더십을 배워야 하는 걸까. 리더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이 필요한 이유는 자신이 한 행동이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히만’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현실이 아무리 바쁘고 정신이 없어도 때때로 ‘나는 왜 사는지’, ‘내 인생은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건지’, ‘지금처럼 살면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건지’ 등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살아야 한다. 철학자 니체는 인생에서 스스로에게 ‘왜(Why)?’라는 질문을 던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인식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법도 잘 찾기 때문이다.

강사는 인문학이라는 것이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충분히 적용하여 더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여러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알고 보면 리더도 미생이다.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어느 시대에도 경험하지 못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조직에서 성공과 여유로움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리더도(팀장이나 관리자도) 이러한 불안과 공포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나와 너, 회사와 사람, 돈과 행복이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할 줄 아는 리더야말로 이 시대에서 진정으로 존경받는 리더다. 인문학을 통해서라면 그러한 리더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탄탄한 인문학으로 무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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