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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문 베이 연쇄살인
글쓴이
제임스 패터슨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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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패터슨

제임스 패터슨은 2015년 내셔널북어워즈 공로상(미국 문학계에 놀라운 공헌을 한 문학가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전 세계 2억 2천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작가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픽션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어린이책 출판사 '지미패터슨북스'를 만들었다. 출판사의 수익금으로 백만 권이 넘는 책을 군인, 학생들에게 기증했고, 24개 대학에 장학금도 지원하면서, 독립책방과 학교 도서관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1976년 작가로 데뷔한 패터슨이 세계적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것은 1992년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프로파일러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의 첫 작품 『Along Came a Spider』를 발표하면서부터다. 당시 광고 회사를 다니던 그는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마침내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는 미국에서 최다 판매된 형사물 시리즈로 현재까지 18권의 책이 발표되었으며, 『키스 더 걸』은 모건 프리먼 주연으로 1997년 영화화 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에는『I, Alex Cross』가 롭 코헨의 손을 거쳐 『알렉스 크로스』라는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작을 하기로 유명한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개성 있고 재능 넘치는 작가들과의 공저 작업을 통해 작품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합작물로 평가받는 「우먼스 머더 클럽」은 『첫 번째 희생자』부터 최신작 『11th Hour』까지 열한 편의 작품이 발표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작이다.

형사 린지, 검시관 클레어, 기자 신디, 검사 유키로 구성된 「우먼스 머더 클럽」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4명의 여성이 충격적이고 치명적인 사건들을 따로 또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세련된 이야기이다. 제임스 패터슨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네 번째 작품인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부터 줄곧 작가 맥신 패트로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기존 작품들을 능가하는 완벽한 재미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임스 패터슨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먼스 머더 클럽, 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그녀들이 온다!
연쇄살인, 납치, 테러, 실종사건을 해결하는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최초의 여성 최연소 부서장인 린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검시관 클레어, 사건이 있는 곳마다 나타나는 특종기자 신디, 열성적이고 정의로운 변호사 유키를 주인공으로 한 수사물로, ‘강력 범죄 해결’이라는 강력한 카테고리로 묶인 샌프란시스코의 네 명의 커리어 우먼들이 펼치는 역동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활약상, 그리고 끈끈한 우정과 전문직 여성으로서 겪는 애환을 그린다. 또한 최장 5페이지를 넘지 않는 빠른 템포의 짤막짤막한 챕터 구성은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 전환을 연상시켜 재미와 속독성을 배가시키고 있다.

시내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감전사한 10대 소년이 발견된다. 시체 곁에 아무렇게나 씌어진 범인의 메시지는 ‘아무도 신경 안 써’. 형사 린지는 10년 전 맡았다가 미해결 사건이 되어버리고 만 자신의 첫 사건을 떠올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린지는 바로 이 살인 사건 현장에 나타난 용의자들을 쫓다가 불가피한 총격전으로 용의자 중의 한 명인 여자 아이를 사살하고 만다. 이 사고로 병원 신세뿐 아니라 피해자 부모들이 건 소송에까지 휘말리게 된 린지는 동생의 권유로 샌프란시스코의 남부 휴양지 해프문 베이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그곳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자 한다. 그러나 아무 연관도 없어 보이는 해프문 베이의 평범한 부부들이 한 쌍씩 살해되면서 린지의 휴가는 서서히 위협을 받고, 타고난 경찰인 그녀의 수사 본능은 다시 발동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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