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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의 키
글쓴이
윌리엄 디트리히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9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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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디트리히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 자연주의자로 소설 『하드리아누스 방벽Hadrian’s Wall』, 『신의 채찍The Scourge of God』, 『다크 윈터Dark Winter』, 『회귀Getting Back』, 『얼음 제국Ice Reich』을 발표한 작가이기도 하다. 기발한 상상력과 저널리스트다운 명쾌한 논리 그리고 치밀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현장 탐사와 문헌 연구에 힘쓰며 집필에 전념하는 그는 전 세계 소설 독자들로 하여금 꾸준히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하는 팩션의 거장이다. 특히 에단 게이지 모험 시리즈 1탄인 『나폴레옹의 피라미드』는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외 논픽션으로 『자연의 은총Natural Grace』, 『북서 항로Northwest Passage』, 『마지막 밀림The Final Forest』 등을 펴냈으며, 현재 미국 워싱턴 주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5천년 전 파라오가 숨긴 금서를 찾아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인류의 지혜를 건 모험을 시작한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 윌리엄 디트리히의 상상을 뛰어넘는 추리모험소설. 벤저민 프랭클린의 제자이자 전기 기사, 도박꾼에 모험가인 에단 게이지가 세기의 영웅들도 풀지 못한 역사 속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혼돈의 18세기, 소설은 야파 대학살, 다볼 산 전투, 아크레 공성전 등 나폴레옹이 세력을 키워가던 18세기에 실제 벌어진 역사적 사실에 가상의 내용을 절묘하게 버무려 독자의 흥미를 자아낸다. 그리고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 속 미스터리를 주목한다. 코르시카 섬 출신의 젊은 장교 나폴레옹이 아크레 공성전 패배, 야파 대학살 등 연이은 참패에도 불구하고 유럽 전체를 뒤흔드는 영웅으로 급부상한 것이다. 왜 500인 위원회를 비롯한 정치가들은 갑작스레 나폴레옹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작가는 이 역사 속 미스터리에 주목하여 그것을 푸는 열쇠로 신비의 두루마리 ‘토트의 서’를 착안해낸다. 파라오가 죽을 때까지 숨기려 했고, 홍해를 가른 모세가 훔쳤으며, 템플기사단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두루마리를 나폴레옹이 손에 넣었다는 발칙한 상상력 아래 에단 게이지의 숨 막히는 대모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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