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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 빠담, 파리
글쓴이
양나연 저
출판사
시아출판사
출판일
2009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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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나연

학창시절 내내 ‘웃기는 반장’이라는 딱지를 달고 살았다. 잠재되어 있던 개그의 끼가 꿈틀거려 개그작가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졸업하자마자 드라마 보조작가를 시작했다. 99년부터 시작한 방송작가 일, 그 후「시사터치 코미디 파일」,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아침」등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토크쇼에서 연예인들과 사투를 벌이다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드디어 꿈꾸던 개그작가가 된다. ‘그때그때 달라요’, ‘귀염둥이’, ‘희한하네’, ‘언행일치’ 등 주옥같은 코너에서 발굴의 실력을 보이던 그녀는 스물아홉에 떠난 첫 여행지 파리에 강렬하게 사로잡힌다. 결국 고민 끝에 서른둘이라는 이르지 않은 나이에 3년간 몸담았던 「웃찾사」를 과감히 내던지고 파리로 날아가 파리가이드라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현재는 OBS에서 '코미디多 웃자GO!'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잘 나가던 8년 차 개그작가가 연고도 없는 파리로 날아가 여행 가이드를 시작했다. 다소 무모해 보이는 이 도전은 인생에 몇 번 찾아오지 않을 가슴 떨리는 일을 위한 용기의 표현이었으며, 하루하루 소모적인 삶을 살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열정과 애정으로 파리를 가득 안은 초보 가이드의 여정이 신선한 자극을 준다.

파리로 떠나기 전의 생활 모습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그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키고, 이어서 파란만장한 가이드 도전기가 펼쳐지는데, 일년 여 만에 유럽 가이드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박수갈채를 받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웃음과 감동을 준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여행과 인연,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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