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의 달력 1
글쓴이
장용민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9년 7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용민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그는 원래 감독이 되기 위해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때 쓴 작품이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다.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이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화는 물론 영화화의 꿈까지 이루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그 뒤로 『운명계산시계』, 『신의 달력』 등 치밀한 구상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비롯하여 오락적 재미와 감동,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작품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혔다.

잠시 숨을 고르던 그는 2013년 『궁극의 아이』를 발표하며 한국 장르소설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두 번째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11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궁극의 아이』는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그해 최고의 한국 미스터리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4년 『불로의 인형』을 내놓은 그는 이제 작품을 발표하기 전부터 국내외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작가로 우뚝 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2년 12월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고대 마야 문서의 해석이 진행되면서 그들의 경이로운 천문학과 수리학의 발전 수준과 더불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2012년의 종말론. 그러나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 종말의 진행과정에 대한 묘사가 전혀 다른 문명권인 기독교의 종말론과 유사하다는 것. 그리고 성경의 기록에서 예수가 사라진 시기에 마야 문명에 나타난 동방의 신 케찰코아틀이 키가 크고 구레나룻을 기른 전형적인 백인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매혹된 작가는 이를 바탕으로 삭제된 성경 판본들, 예수의 초상화의 비밀, 남극에서 발견된 황금 비행체 등 다양한 역사적 비사들을 결합시켜 하나의 범지구적인 미스터리를 구성해냈다.

소설은 크게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나는 불행한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신에 대한 믿음을 빼앗긴 주인공이 21세기 뉴욕의 한복판에 나타난 불멸의 존재를 추적하며 그가 왜 인간의 역사에 관여하는가를 묻는 과정이고 다른 하나는 고대 마야 문서에 기록된 종말의 예언이 서구 문명의 2천 년 역사와 겹쳐지며 진행되는 인류 멸망의 카운트다운이다. 여기에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공중도시 라퓨타와 마추픽추를 결합시키는 등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해 두 문명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범죄 심리 드라마와 액션의 즐거움을 절묘하게 삽입해 읽는 재미를 무한대로 증폭시켰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팩션의 미덕과 미스터리의 박진감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