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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글쓴이
진회숙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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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회숙

음악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이화여대 음대에서 서양음악을,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했다. 1988년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에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평론으로 수상, 음악평론가로 등단했고, 「객석」, 「조선일보」, 「한국일보」를 비롯한 여러 언론 매체에 예술평론과 칼럼을 기고했다. 이후 KBS와 MBC에서 음악프로그램 전문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MBC FM의 ‘나의 음악실’, KBS FM의 ‘KBS 음악실’, ‘출발 FM과 함께’, KBS의 클래식 프로그램인 ‘클래식 오디세이’ 평화방송 ‘FM 음악공감―진회숙의 일요스페셜’ 등의 구성과 진행을 맡았다.

방송 바깥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오페라 학교’, ‘클래식 학교’, 고양 아람누리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에서 클래식 음악을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 『영화와 클래식』, 『음악사를 움직인 100인』, 『클래식 노트』, 『365클래식』, 『우리 기쁜 젊은 날』, 『무대 위의 문학 오페라』, 『오페라』, 『클래식, 스크린에 흐르다』, 『영화 속 영국을 가다』, 『클래식 인 더 뮤지엄』, 『너에게 보내는 클래식』 등이 있다. 음악과 여행, 영화를 주제로 하는 ‘진회숙의 Jinnie 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어떤 말보다도 따뜻한 음악의 위로, 클래식이 주는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책이다.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소개하고 이를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안내함으로써 음악의 위로를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클래식 전문가인 저자는 어렵고 고상한 것으로 인식하기 쉬운 클래식을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감정들과 함께 엮어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이론적인 부분보다는 각각의 음악이 가진 고유한 이미지와 그 속에 담긴 사연들을 직접 느껴보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등 음악가들의 이야기와 음악에 얽힌 저자의 사연들을 통해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다. 과거의 작곡가들이 전해주는 다양한 선율을 매개로 그들과 마주하고 서로의 아픔과 고통, 행복과 기쁨을 공유할 수 있으며,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조차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마음 깊은 곳의 상처까지 다독여주는 음악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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