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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잡 비행장
글쓴이
권주혁 저
출판사
지식산업사
출판일
2009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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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주혁

1953년 서울 출생으로 용산고등학교를 졸업(22회)하였다. 서울 대학교 농과대학 임산가공학과를 졸업하고 파푸아뉴기니 블로로 열대삼림대학을 수료하고 이건산업을 입사(1978년)한 뒤 남태평양의 솔로몬 군도에서 30년 째 근무중이다. 현재 이건태평양조림(주) 사장이다. 솔로몬 군도 십자훈장(장기간 조림에 대한 공로)을 수훈했다. 『핸더슨 비행장-태평양 전쟁의 갈림길』,『베시오 비행장-중부 태평양 전쟁』,『바다여 그 말하라!-영광의 초계함 백두산』,『여기가 남태평양이다-남,중부 태평야의 어제와 오늘』,『탐험과 비즈니스-남태평양 25년 사업 개척기』,『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세계의 교회 123곳』,『권주혁의 실용 수입목재 가이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뉴기니 지역의 전쟁을 담은 기록이다. 당시 말레이 반도와 싱가포르 전투가 2개월, 과달카날 전투와 필리핀 전투가 6개월 만에 끝이 난데 반해, 뉴기니의 전투는 2년 8개월 동안 이어졌다. 그 기간만큼이나 인명피해도 막대했다. 뉴기니의 일본 육군 중 단 6%만이 살아 돌아올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지속되었다. 당시 일본 20사단에 징집된 우리의 젊은이들 3천 여명 역시 함께 목숨을 잃었다.

이 책은 1942년 1월 뉴기니의 라바울 전투에서부터 1944년 8월의 보겔콥 반도 전투까지를 기록한 것이다. 2년 8개월간 넓은 뉴기니 섬에서 벌어진 일본과 미국의 전투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무고한 희생을 당한 3천 여명의 우리나라 청년들의 피가 서린 땅. 뉴기니의 전투는 전쟁의 참혹함과 비극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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