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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여행유전자
글쓴이
이진주 저
출판사
가치창조
출판일
200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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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주

할머니께서 해 주시는 스키야키와 니쿠쟈가, 가니나베를 두부조림과 쇠고기 무국처럼 먹고 자랐다. 커서는 손끝에 불타는 끄적임 유전자와 가슴 속 불타는 여행유전자, 두 가지 불을 태우느라 방송작가와 세계 여행자라는 이중생활을 정신없이 하고 살았다. 정성들인 프로그램이 한국 방송 대상,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기도 한 방송작가. 동시에 방송 대본을 쓰다 말고 정신차려 보면 시부야의 꼬치구이 삼거리나 태국 카오산의 뒷골목, 포르투갈의 대학 구내식당, 남미의 커피잔 앞에 서 있었다고 고백하는 속절없이 ‘먹어주는’ 여행자.

SBS, MBC TV 공채 작가인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재학 시절 공채 방송작가로 뽑혔다. 지상파 3사를 두루 다니며 음악과 휴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 중이다. 다수의 작품이 방송위 혹은 방송사 선정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으며 대표작 「기아체험 24시간」은 한국 방송 대상 연속 2회 수상과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 플래티넘 대상을 받기도 했다. KBS TV, 한겨레, 일간스포츠 등의 언론매체에 여행기와 여행 영상이 알려졌고 여행유전자(travelDNA)란 이름으로 블로깅을 하면서 이글루스 TOP 100 블로거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내 안의 여행 유전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일이든, 휴식이든, 갑작스런 모험이든 여행을 떠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는 방송작가의 세계여행기다. 여행에서 겪은 불편함을 생각하면 그만둘 법도 한데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낯선 땅의 한복판에 서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렇게 자신의 여행 유전자를 인정하며 그 동안 경험한 세계 각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러 대륙, 다양한 나라의 모습들을 담아낸 이 책에는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생활하는 이들의 삶이 있다.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것이 그곳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라 밝히고 있는 만큼 저자가 전해주는 글과 사진에는 현지의 사람들과 그들의 소소한 일상이 빼곡히 들어있으며, 이렇게 책에서 그려지는 그들과의 만남은 독자들에게 충분한 공감을 일으키며 각양각색의 문화들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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