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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원 사랑 시집
글쓴이
용혜원 저
출판사
책만드는집
출판일
2009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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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용혜원

용혜원 시인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서 아내 이수인 시인과 함께 살고 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제100시집, 동시집, 시선집 20권 외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번에 101번째 시집 『사랑, 그 그리움』 출간하여 총 저서 212권을 출간하였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기쁨 속에 꿈을 이루어가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시의 대표 작가 용혜원 시인의 67번째 시집. 시인 자신이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고, 또 좋아하기도 하는 ‘사랑’이란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사랑의 희로애락을 담은 작품집이다. 전작들이 그러했듯이 『용혜원 사랑 시집』에서도 언어를 꼬거나 뒤트는 작업 없이,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쓸쓸함의 정서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해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극대화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랑의 모든 감정을 아울렀기에, 주로 사랑의 환희를 노래했던 시인의 전작과 비교해볼 때, 시적 화자가 사랑을 대하는 마음 자세가 이전보다는 얼마쯤 성숙했다는 느낌도 든다. 사랑의 밝은 감정을 노래한 부분도 있지만, 외로움과 그리움과 이별 후의 아픔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두었기에, 깊고 진한 사랑을 한 번쯤은 겪은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기도 하다. 시와 함께한 스물두 점의 그림으로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느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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