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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서 삶을 춤추다
글쓴이
박상주 저
출판사
북스코프
출판일
200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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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주

20여 년을 기자로 살았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종군기자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유혈 시위 현장, 한국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40년 실록, 유럽연합(EU) 유로화 출범 과정, 영화 강국들의 스크린쿼터 유지 실태 등을 취재하면서 지구촌을 누볐다.
40대 중반에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지구촌 순례기자’를 자처하고는 아프리카와 중동,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세계 오지를 여행하면서 글을 썼다.
어쩌다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비서실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소통메시지비서관(연설비서관)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부의 지도를 바꾼 사람들』(2018년), 『나에게는 아프리카가 있다』(2014년), 『나에게는 중동이 있다』(2014년), 『세상 끝에서 삶을 춤추다』(2009년), 『아름다운 동행』(2008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새로운 삶의 시작으로 여행을 선택한 저자의 넉 달 간의 오지여행 기록을 담은 책이다. 여행이 가진 매력 중 하나는 끊임 없이 비우고 채워 넣을 무언가를 준다는 것인데, 유랑자가 되어 세계 곳곳을 떠돌지는 않더라도 매 순간, 매 장소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들은 결코 작은 부분이 아니다. 이 책 역시 그와 같이 소소하지만 커다란 삶의 진리들을 담아내고 있다.

오지를 중심으로 여행하며 써낸 저자의 글은 철저하게 생존과 맞닿아있는 그들의 모습을 꾸밈 없이 보여주며, 그 속에서 희망과 행복을 품어내는 이야기들을 함께 그려낸다. 또,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사연도 전해주는데, 의사, 교사, 수녀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직접 생생하게 들려주는 현지의 생활이 새롭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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