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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들
글쓴이
로빈 브랜디 저
출판사
생각과느낌
출판일
2009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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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빈 브랜디

로빈 브랜디는 『돌연변이들』의 주인공 같이 또 하나의 미나이다. 브랜디는 어릴 적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꿈을 접고 로스쿨에 들어갔다. 졸업 후 7년 동안 법정 변호사로 살아가던 중, 9.11 사건이 터졌다. 많은 이들의 죽음을 접하며 그녀는 인생이 짧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돌연변이들(원제: Evolution, Me & Other Freaks Of Nature)』이 세상에 나왔고, 그녀는 지금이 변호사일 때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

브랜디는 자신의 소설 주인공 미나처럼 근본주의적 종교를 가진 집안에서 자랐으며 학생 시절, 교회에서 쫓겨났다. 미나는 어쩌면 그녀 자신이기도 하다. 그녀는 『돌연변이들』 소설을 쓰기 위해 두 달 내내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었으며,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 한 달간 생물 수업을 듣기도 했다. 그 이후로 그녀는 소설을 쓸 때마다 고등학교로 돌아가 수업을 듣는다. 또한 미나와 케일라처럼 멋진 자신의 웹사이트를 가지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소설적인 재미와 사회에 대한 올바른 시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책. 미국도서관협회 '아멜리아 블루머 프로젝트'로부터 "소녀들에게 긍정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격찬을 받았다. 최초로 여성복에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바지를 도입한 여성 운동가 아멜리아 블루머의 이름을 딴 이 프로젝트는 일 년에 한 차례씩 양성평등의 가치관과 작가의 사회적 책임을 두루 갖춘 도서를 추천하고 있다. 『돌연변이들』은 출간 당시 미국도서관협회와 서점연합회 등 영향력 있는 도서 단체들은 앞 다투어 이 소설에 주목했다. 너무나 뜨거워 조심스럽기만 하던 진화론과 창조론의 갈등을, 그것도 한 소녀의 시선으로 풀어 놓은 작가의 대담함에 놀란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지 화제만을 몰고 온 것이 아니라 속을 들여다보면 알차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가득차 있다는 것을 이 책에 주어진 많은 상들이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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