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최고의 동화 작가 운니 린델의 『보자기 유령 스텔라』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재봉 공장의 천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 중에 가장 말썽꾸러기인 스텔라. 하지만 사실은 잃어버린 엄마를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한 꼬마 유령입니다.
2권에서는 무시무시 야간학교의 단짝 친구인 터프한 틸리아가 병원 수건들과 함께 트럭에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어디로 갔는지조차 모르는 친구 틸리아의 행방과 두 번째 진실을 찾기 위해, 스텔라는 또 다시 인간 친구인 피네우스와 함께 여행을 시작하는데요. 무서운 태피스트리 유령들의 위협 속에서 스텔라는 무사히 틸리아를 찾아내고 두 번째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보자기 유령 스텔라」시리즈는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아 떠나는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북유럽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동화로, 가슴 속에 외로움을 간직한 꼬마 유령 스텔라가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