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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글쓴이
김남중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9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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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중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싸움의 달인』 『나는 바람이다 1~7』, 청소년소설 『보손 게임단』 등이 있다.

"여행과 모험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믿는 동화작가입니다.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고 ‘불량한 자전거 여행’(전 3권)을, 범선으로 바다에 나가 ‘나는 바람이다’(전 11권)를, 반달곰이 사는 지리산 아래 마을에서 『산속 작은집 벽장에』를 쓰고, 쇄빙선으로 북극 여행을 다녀와 ‘남극곰’(전 2권)을 썼습니다. 불곰 이야기를 쓰고 싶어 러시아에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뭘까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뜨거운 여름 11박 12일 1,100킬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사람들과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 뜨거운 8월의 자전거 여행은 한 편의 로드무비 같습니다. 쏟아지는 에피소드들이 독자를 웃기고 울리며 여행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왕따였던 청소년, 알코올 중독 실업자, 자전거 세계일주 중인 외국인 커플, 초등 예비교사, 말기 암 환자 등 가지각색의 여행자가 저마다의 문제와 아픔에 부딪쳐가며 페달을 밟는 여정은 다양한 삶의 체취를 진하게 담아냅니다.

이혼을 결정한 부모에 반발해 집을 뛰쳐나간 6학년 신호진. 식구들로부터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힌 삼촌을 찾아 광주로 떠나고, 삼촌을 따라 자전거 여행에 나서게 됩니다. 울고 웃으며 뜨겁게 여행을 마친 호진이는 이후 자기 가족의 돌파구를 찾아 엄마 아빠를 자전거 여행에 나서게 하는 도발적인 계획을 세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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